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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TAR] Star, "I was happy to be your daughter" (별, 부친상 심정고백)

2016-03-11 0

가수 별이 부친상 이후 심정을 고백했습니다.

별은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아빠의 딸로 태어나 감사했다"며 "많은 분들의 위로와 애도 속에 아픔이 없는 천국으로 아빠를 보내드렸다"는 글을 게재했는데요.

이어 별은 "엄마, 오빠와 올케, 그리고 든든한 내 반쪽.. 지난 3일이 고된 시간이었지만 사랑의 의미를 깨우쳐준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빈소를 지켜준 하하에게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앞서 별의 부친 김 모 씨는 지병으로 10년간 투병해 오던 중 지난 16일 오전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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